지난 겨울 밥차 봉사가 쉬었습니다.
이제 봄이 되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밥차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한달에 한번이 기다려 지기도 하고 어르신들 건강이 걱정 되기도합니다.
어머님 생각이 나기도 하고요 .
우리들 부모님도 우리들 자신도 나이가 들겠지요.
김포시민 모두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봄 나누는 계절임을 선포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로이 떡을 개인적으로 준비 하신다는 우리 김은희 회장님의 나눔마음은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경제에도 화창한 봄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